7월 22일 오전에 휴대폰에서 "[긴급재난문자] 유해화학 의심 우편물에 의한 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개봉하지 마시고 112나 119로 즉각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문자가 왔었다 무슨 일인가 인터넷에서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주나, 서울 등의 의심이 가는 소포가 배달해 왔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네요. 인터넷 뉴스에서 긴급하게 편성된 뉴스를 보고 울산, 서울, 제주도, 대전등에 많이 배달된 것이 노란색 또는 검은색 우편 봉투에 'CHUNGHWA POST'라고 적혀 있고, 대부분 발신지는 대만이라고 하네요. 경찰에서는 T', 발신지로 'P.O.Box 100561-003777, Taipei Taiwan'이 적힌 소포를 발견하면 열어보지 말고 즉시 가까운 경찰관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