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라그오픈할때부터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부터 (주)삼성™ 이라는 상인 케릭으로 했답니다. 물론 물약 장사를 오래 했죠.. 모르코인가.... 그때부터 하다가 전 접었답니다. 상인은 무척 외로운 캐릭터더군요... 뭐 라그 게임 자체가 그런류의 게임이지만요... 접은후 많은 게임을 했지만 아직 아바타형 게임은 이 만큼의 저에게 감동을 준것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흠흠. 서론이 길었고요 이젠 몇 년 전이군요.... 저를 미치게 한것이 바로 프리라그입니다. 그때는 여자 친구와 해어지고 무언가를 몰두했어야 했을때군요.. 지금도 별반 달라질게 없지만, 그때는 이것 아니면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 그때 저를 바르게(?) 살게 했던 게임일 것입니다... 요즘도 가끔 만들어서 돌리지만 역시 ... 한번 GM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