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3

Internet Explorer 8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윈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8(Internet Explorer 8, IE8)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웹 브라우저이다. 이 브라우저는 윈도 XP, 윈도 서버 2003, 윈도 서버 2003 R2, 윈도 비스타, 윈도 서버 2008용으로 2009년 3월 19일 (한국시간)에 정식 출시되었다. 32비트와 64비트 프로그램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2006년에 출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의 뒤를 잇는다. 유럽을 제외한 지역에서 2009년 10월 22일 출시된 윈도 7과 윈도 서버 2008 R2 운영 체제의 기본 브라우저이기도 하며,[1] 윈도 XP와 윈도 서버 2003, 윈도 서버 2003 R2를 지원하는 마지막 웹 브라우저이다. [위키] 인터넷 익스플로러 ..

Transfer 트랜스퍼 승객이 최종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 중간기착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것을 말한다. 비행기 경유하는 법 1. 비행기에서 내린다 2. 나가면 출국하는 사람, 경유하는 사람이 나뉜다. 3.Transfer 라고 써있는 곳으로 나간다. ( 보통 일본이나 중국 같은 우리나라와 근접한 곳은 한국말로도 써있다.) 4.소지품 검색대 에서 검사를 한다. 5.나간다. 6.다음 비행편에 맞는 비행사 데스크로 가서 티켓을 받는다. (여권과 비행편을 보여주면 알아서 준다) 7.기다렸다가 시간 맞춰서 타면 끝!!!! 출처:[네이버 검색]

necktie 넥타이 살아가면서 저의 경우에는 2가지 방법만 알고 사용하였는데 이 포스트를 보니 여러가지 매듭으로 매는 법이 있네요. 한버 보기하였는데 기분전환으로 할수 있을것 같아 가져 옵니다. 출처 : http://www.realmenrealstyle.com/how-to-tie-necktie-chart/

Las Vegas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주의 주요도시이다. 유타 주에서 온 모르몬교도들이 처음으로 이곳에 정착했다(1885). 옛 스페인 산길을 따라 있는 메마른 계곡 속의 깊은 샘에서 물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초원'이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음 백과사전 라스베이거스 시차 : 한국과의 -16시간 New york New york Hotel 뉴욕뉴욕 호텔은 자유의 여신상을 중심으로 실제 뉴욕 다운타운의 모습을 10분의 1로 축소하여 엠파이어빌딩,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등을 꾸며놓았습니다. 호텔 외곽을 144피트에서 떨어지도록 설계되어있는 '맨하탄익스프레스롤러코스터'등의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로 유명했던 코요테 어글리바를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사진 저녁에 도착한것은 아니지만 도착..

Las Vegas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주의 주요도시이다. 유타 주에서 온 모르몬교도들이 처음으로 이곳에 정착했다(1885). 옛 스페인 산길을 따라 있는 메마른 계곡 속의 깊은 샘에서 물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초원'이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음 백과사전 라스베이거스 시차 : 한국과의 -16시간 사진 처음으로 간 인천공항모습 라스베거스 도착한 나 자고 일어나서 부시시 하네요. 한국 공항에서 미국까지 가는 비행기에서 찍었습니다. 반나절이 넘는 비행기에서 저의 옆좌석에 있는 중국 여성 여행객이 생각나네요. 대단하게 출발부터 도착까지 잠자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여성분은 두자리를 차지해서 잠을 청해 전 오도가도 못한 신세(창가쪽의 좌석이라...)가 되었다는게 아쉽게도 화장실..

Blog extra character 단역 연기자 드라마 '전우' 하루 하고 왔습니다. 주말이어서 관광객도 많고 배우들도 많아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처음 새벽에 출발할 때에는 폭파씬이 있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촬영 장소에서 여의치 않아 결국 찍지 못하고 복귀하였네요. 촬영하면서 느낀점은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것에 '단 몇초 찍는데 이렇게 많은 준비가 필요하군아' 라는 것은 느꼈네요. 주연배우들도 보고 단역배우들도 액션배우들도 가까이서 보니 또 다른 재미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번은 좋지만 계속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 5시 30분 KBS홀에 도착 6시 출발 11시에 도착해서 1시간 가량 잔소리와 두발 검사를 거처 점심식사후 분장2시간 3시 산 중턱 도착 4시 본 장소 도착 5시..

이런 글귀 적을려니 나이가 많이 든것 같네요. ^^문득 반찬살려고 시장 찾던 중에 결국 포기하고 약간 큰 슈퍼에서 라면을 샀습니다. 그때 라면 선반에 있는 '도시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거 예전 중학교 시절에 먹었는 것이 아직도 있다는 생각에 과소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예전 기억을 한번 적어 보자는 마음에 이렇게 적게 되었네요 이 게시물 공개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적어 본다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기분은 좋네요. 사실 중학교 시절까지 남들보다 발육도 늦고 이렇다 할 것도 없이 오락실이나 다른 아이들과 뛰어놀기를 좋아 한것 같습니다. 남들도 비슷하지 않았나 싶군요. 얼마나 발육이 늦었나 하면 키로서 앞에서 두번재 정도에 깡마른 체구를 가져 거의 매일 '밥 많이 먹어라'..